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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한참고래293
와일드한참고래29322.01.10

곶감에 하얀가루가 무엇인가요?

시골 할아버지댁에 곶감을 만드시는데 하얗게 가루가 묻어있드라고요..그 가루 성분이 무엇이고, 왜 생기는 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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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곶감의 겉에 뽀얀 가루는 달콤한 다당류 포도당의 영양성분이라고 합니다.

    감 건조과정에서 수분이 응축되면서 곶감이 하얀가루의 당류로 둘러쌓이게 됩니다.

    이 가루는 감의 특성인 떫은맛을 줄여주고 탄닌성분은 그대로 보존해줍니다.

    자연적으로 생긴 곶감의 하얀가루의 성분은 곶감을 썩지 않도록 보존해 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그러므로 인체에 무해하며 곶감의 각종 영양성분들을 보호해주기도 합니다.

    감기의 기침 가래등 폐를 보호하고 눈의 건조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혀나 입에 염증 유발시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당뇨병이나 비만인에게는 다소 피하는게 좋답니다.

    가급적 필요량은 하루에 1~2개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시면 옛말에 똥꼬가 막힌다는 말이 있듯이 변이 단단해져서 힘들어질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씨 에 붙은 과육질을 혀와 치아로 둥굴려 깨끗이 발라내는 혀운동도 같이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메리이입니다.

    곶감은 떫은 맛이 나는 감의 껍질을 벗긴 다음

    따뜻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시켜 만드는데요

    감을 건조시킬 때 수분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감 속의 당분도 함께 빠져나오게 됩니다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는 감을 말릴때 수분이 증발되며 함께 표면으로 나온 당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궁금뚝딱입니다.

    곶감의 하얀 가루는 당분입니다.

    곶감은 감의 껍질을 벗겨서 따뜻하고 바람이 잘 부는 곳에서 말리는데요. 이때 껍질을 벗기지 않으면 그대로 홍시가 되기 때문에 껍질을 벗겨 수분이 날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수분이 빠져나올때, 감속에 있는 단 성분도 같이 나와서 굳어지면서 하얗게 된답니다.

    실제로 감의 하얀색 부분을 먹어보면 단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캥거루69입니다.

    곶감 위에 있는 하얀 가루에 대해서 질문 주셨는데요.

    먼저 말씀 드리자면 그 하얀 가루는 '감의 당분' 입니다.

    껍질을 벗겨서 곶감을 만들면, 그 안의 수분이 날아가면서

    당분도 같이 나오는데요. 그 당분이 바로 작성자님이

    질문해주신 하얀 가루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그윽한여새124입니다.

    곶감 겉에 생기는 하얀가루 달달하니 참 맛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데요

    해당 성분은 과당이라는 당분입니다. 과당은 포도당과 함께 과일 속에 들어있거나 포도당과 결합하는 당분입니다.

    이는 천련 당류 중에서는 가장 단 성분이라고도 합니다.


  • 하얀 가루의 정체는 곶감에서 배어난 ‘과당’이라는 당분이라고 합니다!

    과당은 포도당과 함께 과일 속에 들어있거나 포도당과 결합하는 당분을 말한다고 하네요.

    과당은 주로 과일, 과즙 등에 들어있다고 해요. 천연 당류 중에서는 가장 달다네요 !!


  • 안녕하세요. 고귀한두꺼비174입니다.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는 시상이라고 합니다.

    껍질을 벗겨 말리는 과정에서 당분이 바깥쪽으로 빠져 나오는데 당분이 건조되고 농축되면서 결정화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 곶감 표면의 하얀가루는

    감의 서리라고 해서 시상이라고 합니다.

    ​당분이 껍질을 벗겨 말리는 과정에서

    당분이 바깥쪽으로 빠져나오는데

    당분이 건조되고 농축되면서

    결정화 되는것을 시상이라고 합니다.

    이 하얀색 가루를 따로 치료에 사용할 정도로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DoMoo입니다.

    곶감 표면에 생기는 하얀 가루는 '시상'이라고 부르는 것인데요,

    껍질 벗긴 감이 건조되면서 겉으로 당류가 빠져나와 결정화 된 것입니다.

    섭취해도 전혀 문제가 없고,

    한의학에서는 호흡기 치료약으로도 쓰인다고 하네요.

    그대로 드셔도 전혀 문제 없답니다!


  • 안녕하세요. 원주율덕후입니다.

    곶감에 있는 하얀 가루는 당분입니다. 곶감을 말릴 때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감 속 당분이 같이 나와 하얀 가루가 생깁니다.


  • 감 표면에 묻은 하얀 가루는 시상이라고 하는데, 감을 건조하는 과정에서 당분과 포도당이 농축되어 생기는 거라고 합니다. 기관지와 폐 세포 손상 예방에 도움을 주어 털어내지 않고 먹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단한파랑새132입니다.

    해당 성분은 과당이라는 당분입니다. 과당은 포도당과 함께 과일 속에 들어있거나 포도당과 결합하는 당분입니다.

    이는 천련 당류 중에서는 가장 단 성분이라고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친절한반달곰248입니다.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는 감의 서리라고 해서 시상이라 불립니다. 당분이 껍질을 벗겨 말리는 과정에 당분이 바깥쪽으로 빠져나오는데 당분이 건조되고 농축되면서 결정화 되는것을 시상이라고 합니다. 이 하얀색 가루를 따로 치료에 사용할 정도로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시상은 섭취해도 건강에 전혀 문제 없으며 시상은 털어내지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똑똑한땅돼지195입니다.

    그 하얀가루를 시상이라고합니다!

    주로 당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시상이 곶감을 부드럽게해주고 부패를 방지해준다고하네요


  • 안녕하세요. 써낸문입니다.

    곶감 표면의 하얀가루는

    감의 서리라고 해서 시상이라고 합니다.

    ​당분이 껍질을 벗겨 말리는 과정에서

    당분이 바깥쪽으로 빠져나오는데

    당분이 건조되고 농축되면서

    결정화 되는것을 시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시상은 기관지에 좋아 그대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



  • 곶감 표면의 하얀가루는

    감의 서리라고 해서 시상이라고 합니다.

    당분이 껍질을 벗겨 말리는 과정에서

    당분이 바깥쪽으로 빠져나오는데

    당분이 건조되고 농축되면서

    결정화 되는것을 시상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운잉어36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곶감의 하얀 가루는 당분이에요. 곶감은 떫은 감의 껍질을 벗겨서 따뜻하고 바람이 잘 부는 곳에서 말린 거예요. 껍질을 벗기지 않으면 그대로 홍시가 되기 때문에 감 속에 있는 수분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도록 껍질을 벗겨야 하지요. 수분이 빠져나올 때, 감 속에 있는 단 성분도 같이 나와서 하얗게 생기는데, 바로 이 하얀 가루가 당분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튼튼한도요119입니다.

    곶감을 말리면서 당분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는데

    건조되고 농축된 당분이 하얗게 굳게 되어 가루 형태로 남게 되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파치아모입니다.

    꽃감에 생기는 하얀가루는 '시상'이라고 하는데, 당분이 껍질 밖으로 새어나와 굳어서 결정이 된 것을 말합니다. 간단하게 포도당이나 설탕가루라고 생각하면 돼요. 자연적으로 생기는 당분이고 호흡기 질환에도 좋기 때문에 그냥 드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곶감의 하얀 가루는 당분으로 감의 껍질을 벗겨 말리는과정에서 포도당, 과당이 과실 밖으로 배출되면서 가루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자연건조 곶감에서 나타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곰팡이가 아니고 당분이 건조되고 농축되어 결정화된 것으로 포도당의 일종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하얀가루가 풍성하게 묻은 곶감을 선택하시면 매우 달콤하면서 쫀득거리는 곶감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얀가루들을 시설(시상)이라고도 하는데 기관지염 치료와 활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화려한사마귀246입니다.

    곶감의 하얀 가루는 곶감이 마르며 나온 당분이 굳어진 것입니다. 이를 과당이라고 하는데, 과일 속에 들어있는 당분이라고 합니다.


  • 포도당, 과당 등 감속에 들어있던 천연당 성분입니다.

    감을 말리면서 수분이 없어지면서 감 겉에 맺히는 것입니다.

    반면 시퍼렇거나 검은 가루가 있으면 그건 곰팡이 입니다.


  • 안녕하세요. 목마른앵무새196입니다.

    곶감 표면에 묻어있는 하얀가루는 감의 서리, 시상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당분이 껍질을 벗기고 말리는 과정에서 바깥으로 빠져나오는데

    그 당분이 건조되고 농축되면서 결정체로 변하게 되는데 그게 햐얀 가루 즉 시상이고 합니다!

    성분은 과당, 포도당 들이 주 성분이 되겠죠?


  • 안녕하세요. 정직한돌고래147입니다.

    곶감 표면의 하얀가루는

    감의 서리라고 해서 시상이라고 합니다.

    ​감이 마르는 과정에서 당분이 바깥으로 빠져나오는데

    그 당분이 건조되고 농축되면서

    하얀가루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덕망있는불독137입니다.

    곶감의 흰가루는 감이 건조할때 감속의 당분이 밖으로 나와 흰가루가 생성되는것으로 시상 혹은 시설이라고 합니다 주요성분은 포도당으로 곶감을 만들때 감의 수확 시기와 건조 방법에 따라 흰가루의 양은 곶감의 품질에 영향을 주게 되며 감의 수확 시기가 늦으면 경도가 낮아져 감을 깎는데 일의 능률이 낮고 작업도 불편합니다 그러나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감자체의 당도는 증가되는데요 그래서 80%정도 익었을때 와 감꼭지까지 완전히 익은시기 또 완전히 익은 10일 후 수확하여 곶감을 만들었을 경우 80%정도 익은시기 만든 곶감은 흰가루가 생기지 않고 완전히 익은 10일 후에 수확하여 만든 곶감은 흰가루 시설이 많이 생깁니다 완전히 익은 직후의 감으로 곶감을 만들었을 경우에는 흰가루는 흔적 정도만 나타나게 됩니다


  • 검색을 통해 찾았는데 '과당'이라는 당분입니다.

    과당은 주로 과일, 과즙 등에 들어있고 천연 당류 중에서는 가장 달다고 나와있네요.

    출처: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3509


  • 안녕하세요. 나는어디로입니다.

    곶감의 하얀 가루는 당분이에요.

    곶감은 떫은 감의 껍질을 벗겨서 따뜻하고 바람이 잘 부는 곳에서 말리는데 이때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감 속에 있는 단 성분도 같이 나와서 하얗게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