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아무 이유없이 저절로 깨지는건 왜일까요?

안 방 드레스룸 문이 유리로 되어있는데 갑자기 깨지면서 산산조각났어요. 아무도 건드리지 않고 만지지도 않았어요. 강화유리라고 하는데 이렇게 쉽게 깨질수도 있나요? 신축 입주 아파트3년차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봤을 때 문이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

    한가지는 하중을 받는 구조일 경우에 미세한 뒤틀림이 발생해서 깨지는 거랑

    외부 충격 없이 스스로 깨지는 현상으로 자파현상이라고 하는게 있는데

    둘 중에 자파현상으로 보여요. 제조 과정에서 유입된 불순물이 팽창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균열이

    누적되어 있다가 온도 변화 등에 의해 파손되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죠.

    일단 현장 사진을 찍어서 파편형태를 확인하고

    관리사무소 접수 해서 하자여부 판단해서 하자담보책임이란게 있으면 무상 수리를 해줘야 하는 게 있으니

    요청하고 규격에 맞는 유리가 사용되었는지도 확인해서 잘 보수 받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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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화유리가 외부 충격 없이 스스로 깨지는 현상은 자파 현상이라고 하며 이것은 제조 과정에서 미세하게 유입된 황화니켈 입자가 시간이 지나면서 팽창하거나 유리의 열처리 과정 중 발생한 내부 응력의 불균형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그게 바로 자파현상이라는건데 강화유리 만들때 들어간 불순물이 온도 차이때문에 팽창하면서 갑자기 터지는 경우가 가끔 있답니다 신축 아파트라고해도 시공할때 테두리에 미세한 흠집이 있었거나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압력을 못 이기고 팍 주저앉듯이 깨질수도 있는거지요 아무도 안건드려도 혼자 깨지는게 참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유리 특성상 그런일이 종종 생기기도 한답니다.

  • 이런 경우에는 꽤 자주 있는 편이라고 TV 방송에서도 여러 번 나온 적이 있어요

    햇빛 난방 냉방 으로 유리가팽창 수축이 반복되며 조직이

    파괴되어 그럴수 있다고 했어요

    신축 아파트는 몇 년간

    건물 미세 변형이 생기기도 해서 문틀 압박이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시골에서도

    집이 오래되면 문틀이 내려앉아 문이 닫히질 않을 때도 많거든요 같은원리로 보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