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네, 존재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포도청(경찰청으로 비유 가능)이나 의금부(검찰로 비유 가능), 사헌부(감사원으로 비유 가능) 등에서 이런 역할을 담당했었으며, 살인사건 등 중대한 사건일경우 의금부로 이첩해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고(비교적 경미한 사건이라면 포도청이 맡아서 그에 맞게 처리), 범인을 잡아 그에 합당한 형(태,장,도,유,사)을 내려 처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