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공감 능력이 높아서 그렇다고 말씀드리겠지만
empathy (공감)의 경우는 , 타인의 감정(슬픔)을 이해하지만,
나의 감정은 조절할 수 있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타인의 감정에 본인의 감정이 과도하게 영향을 받는다면 ,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1) 개인의 과거 트라우마와 연관이 있는 경우도 있고
2) 본인의 성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1) 의 경우라면, 소위 극복/승화가 필요하고
2) 의 경우라면 , 과도하게 자극적인 뉴스?등을 의식적으로 피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반복적인 뉴스 청취 , 영상 검색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