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수를 매일 마시면 다이어트 및 당조절에 도움이 되나요? 그렇다면 어떤 성분이 그런 역할을 하는 건가요?
지인분이 당뇨를 20년 앓고 있는데 레몬수를 아침에 마시고 당을 재면 당수치가 잘 조절이 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마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저도 다이어트 하고 있어서
귀가 솔깃해지더라구요. 레몬수를 꾸준히 마시면 어떤 효능을 기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레몬수가 다이어트, 혈당 조절에 유의미한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답니다. 주 성분이 구연산(시트르산)과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헤스페리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작용 기전]
레몬의 산성 성분이 위장에 음식물이 배출되는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어서 혈류로 흡수되는 속도를 지연시켜서, 식후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데 좋답니다. 레몬 속의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의 지방 합성도 억제해주고, 지방 연소까지 돕는 특정 단백질을 활성화 합니다. 게다가 향긋한 향이 식욕 억제에도 좋아서 과식을 방지해주기도 하죠.
[효능]
비타민C가 많아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위액과 유사한 산도는 소화 효소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 불량을 완화하기도 합니다.
[유의할 점]
레몬의 강한 산성이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키고 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빨대를 사용해서 치아 접촉을 줄이면서, 평소 위장이 약하시면 공복보다 식중, 식후에 마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 레몬수를 보조로 삼아 현재 진행중인 다이어트 식단과 병행하시면 좋은 시너지 효능을 누려보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
1명 평가레몬 속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폴리페놀 성분은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급상승을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주어 당 조절과 체지방 감소에 기여할 수 잇습니다. 특히 레몬의 구연산은 대사 과정을 촉진하여 체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소비하게 만들며, 식전 레몬수 섭취는 포만감을 유도하여 자연스러운 식사량 조절과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몬의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피로 해소에도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산성이 강해 빈속에 마시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평소 소화기가 약하다면 식사 중이나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