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고는 징기스칸이 칸이 된후 전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대제국을 건설하잖아요. 초원의 소국이었던 몽고는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잡지식박사입니다.
징기스칸도 자신에게 항상 충성을 다하는 부하가 있었습니다.
징기스칸 혼자 이룬 업적은 아닙니다. 대제국을 건설하기 위해 징기스칸이 정복전쟁을 치루면서 넓힌 것도 있지만 자신을 진정으로 생각해주는 수부타이 같은 부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부타이는 징기스칸이 살아있을 적 “칸(징기스칸)의 모든 적을 막겠나이다”라며 무한한 충성심을 드러냈습니다.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 징기스칸은 원대한 포부를 가진 장군이었고 또한 충실한 부하가 있었으며 초원에서 말을 잘 달리던 자신들의 장점을 이용하여 영토를 넓혀간것이지요 그 당시에는 교통수단이 제대로 없었고 말을 잘 다루는 민족이 세계를 지배할수 밖에없는 상황이었지요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빠른 기마병을 바탕으로 여러나라를 정복했고 정복한 나라의 병사를 활용하여 다른 나라를 정복하는등 정복한 나라를 잘 활용한거 같습니다. 물론 뛰어난 군주에 충성심 높은 유능한 부하장수가 많았던것도 대제국을 건설하는 방법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