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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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이자가 오를 가능성은 높지 않을까요?

지금 주식으로 쏠리면서, 예금 40% 선이 위태하다고 하는데, 예금으로의 유인책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요.

그런데 예금 이자가 오를 가능성이 높지는 않은 걸까요?

전문가님의 판단과 정세 분석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예금 이자가 오를 가능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예금 이자가 오를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은 편이 사실입니다.

    다만, 대출 금리가 기이하게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 차이를 줄일 정도로 오를 수는 있을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 금리가 극적으로 오를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5% 수준에서 동결 및 인하 가능성을 살피고 있으며 시장 금리가 이를 선반영 해서 하락 추세에 있어 은행이 예금 금리를 선제적으로 올릴 명분이 약합니다.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은행이 대출로 수익을 낼 통로가 좁아진 상태라 고금리를 주고 무리하게 자금을 유치하기보다는 적정 수준의 유동성을 유지하는 내실 경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은 아직 유동성이 풍부해 자금 이탈에 무덤덤한 반면에 자금 확보가 급한 저축은행이나 제2금융권 중심으로만 수신 이탈 방지를 위한 국지적인 금리 인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금 금리 인상은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가계 부채 부담을 가중시키므로 금융당국이 과도한 수신 경쟁을 자제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거시적 정세도 금리 상단을 누르는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