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는 소비자물가지수로서, 이는 소비자가 일상 생활에서 구입하는 대표적인 재화와 서비스 물가 수준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경제 지표입니다. 기준 연도의 재화와 서비스 묶음 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이 묶음에 대한 비교 연도의 가격을 비교하여 계산합니다. 통계청에서 소비자물가지수 품목을 정하여 이에 대한 지수를 매월 발표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너무 높게 나오지도, 너무 낮게 나오니도 않고 적절하게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높게 나오면 강한 긴축 정책으로 인하여 경기가 침체될 가능성이 높고, 너무 낮게 나오면 디플레이션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적절한 수치는 2-3% 수준을 얘기합니다.
CPI라는 것은 소비자물가지수를 말하는 것으로서 소비자물가지수가 낮게 나올수록 유리하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플레이션을 말하는 것인데 미국의 작년 기준금리 인상은 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서 인상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CPI 값이 낮게 나와야지만 향후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멈추고 금리인하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러한 금리인하가 세계 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