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하나만 낳으려다가 바로 둘째가 생겨 버려서 낳았습니다.
첫째는 괜찮았는데 애가 둘이 되니까 일하고 집에 들어가면 육아일로 또 다른일이 시작되니... 너무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
육아 권태기는 어찌 버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