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하나만 낳으려다가 바로 둘째가 생겨 버려서 낳았습니다.
첫째는 괜찮았는데 애가 둘이 되니까 일하고 집에 들어가면 육아일로 또 다른일이 시작되니... 너무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
육아 권태기는 어찌 버티나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를 보면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주변의 도움이 굉장히 필요하고요.
부부가 서로 도우면서 할 일을 해야 힘든시기가 지나가고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각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야 버틸수있구요. 아님 도우미선생님을 구하셔서 하는것도 돟구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아내분께서도 많이 힘드실겁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돌아가면서 자유시간을 갖는것도 괜찮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육아에 많이 지치셨군요.
애기가 조금 더 클때까지 방법은 없습니다.
내가 힘들듯이 아내분도 엄청 힘듭니다.
많이 다독여 주시고 자유시간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