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 어떻게 하셨어요 다들? 만2살, 30개월

소변기에 쉬 해보자 하면 잘 하고,

응가는 기저귀에 했을 때 “응가 했어”라고 표현하는 아기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스스로 변기에 가거나 하진 않아요.

오직 수동적으로 배변을 실시 합니다.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양육자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빨리 뗄 수 있을까요?

효과 좋은 남자아기 배변훈련 공유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은 싸고 나서 말하지만, 싸기 전에 느낌을 아이가 인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에서는 기저귀를 벗겨 두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를 잘 관찰해 주시고 응가를 하기 전에 신호들(표정이 변하거나, 방귀를 끼거나)을 포착하여 아이가 긴장하거나 머쓱하지 않도록 재밋게 배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아이의 성공에는 칭찬을 해주시고 계속 아이가 노력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아이의 배변훈련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만 2세, 30개월 아기의 배변훈련은 서두르기보다 자연스럽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응가 했어”라고 표현하는 것은 신체 신호를 인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단계입니다. 이때 부모가 변기에 앉는 경험을 자주 제공하고, 성공했을 때는 크게 칭찬해 주어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놀이처럼 접근하거나 변기에 앉는 시간을 재미있게 만들어 주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대에 변기에 앉는 습관을 들이면 점차 스스로 가고 싶어 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2-30개월 남아는 배변훈련이 완전히 자발적이기보단 수동적일 수 있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우선, 아이가 '응가했어'라고 표현할 때마다 칭찬하고 변기에 앉아보도록 유도하세요. 그림책이나 장난감 변기, 아빠가 모범 보이는 등 재미와 일상 속 노출로 변기 경험을 늘리면 자발성이 생깁니다. 강요보다는 일관된 루틴과 긍정적 피드백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30개월이라면, 아직 개인 차이가 큰 시기라서 지금처럼 소변기를 사용하고 응가를 했다는 표현만 되는 것만으로도 배변 훈련의 기초는 잘 되고 있는 편입니다. 스스로 가게 하려면,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변기에 앉는 루틴을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습관을 들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응가 신호가 보일 때, 바로 변기로 안내하고 성공 경험을 충분히 칭찬하여 동기를 높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놀이처럼 접근하여 자율적으로 변기에 가도록 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