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부모님 건강을 과도하게 걱정하는 것도 건강염려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
두 분 다 나이는 만 58세시고 두 분 다 건강하십니다.
어머니가 근육통이 좀 있으시고 아버지는 다 괜찮으시고
두 분 다 불면증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건강검진 결과는 두 분 다 좋게 나오셨습니다.
근데 그래도 많이 걱정이 됩니다.
두 분 다 몸 쓰는 일 하셔서 수명이 짧아지지는 않으실까 걱정도 되고,
가족력에 췌장암이 있어서 걱정이 되고(다행히 두 분 다 술 잘 안하시고 비흡연자십니다.)
사람 일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두 분 다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서 두렵고 걱정만 됩니다.
심지어 일찍 돌아가신 배우들이나 연예인들 방년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도 저렇게 일찍 돌아가시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 것도 정말 과도한 건강염려증인가요??
의학적으로는 건강염려증은 자기한테만 해당된다는데 자기가 아닌 부모님 같은 다른 사람 걱정하는 것도 해당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