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사냥견이나 바다에서 일했던 강아지들처럼 사역견으로 일했던 강아지 종이 아닌 시츄나 말티즈 같이 처음부터 반려견의 목적으로 길러진 강아지들은 물속을 헤엄칠 일이 적었기 때문에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수영도 서툴 수 있습니다. 또한 코가 짧은 단두종들도 수영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미니어처 핀셔,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 치와와 같이 털이 짧은 견종은 몸이 빨리 차가워질 수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물에 젖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닥스훈트같이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 강아지도 신체 구조상 수영을 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