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털인 경우에는 먼지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근데 항문에 나는 털은 필요성도 없어 보이는데 왜 털이 나도록 진화를 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elliehie입니다.
먼 과거로 돌아가봅시다!기본적으로 동물은 적응의 생명체입니다. 자연으로부터 위협적인 생물로부터
환경에 맞춰서 진화해왔죠. 털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의 급소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려고
속눈썹, 코털, 귀털, 항문털, 음모등이 생기게 된거죠.
현재는 옷이나 집등 인간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죠. 점점 퇴화하고 있지만 아직 과거의 유전자가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