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쥐가 났다라는 표현은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거나 뭉칠 때 사용하는 말로 그 유래는 몇 가지 설이 있습니다. 먼저 경련이 일어날 때 근육이 갑자기 움찔거리는 모습이 쥐가 재빠르게 움직이는 모습과 닮아서 붙여졌다는 설입니다. 다음은 자다가 갑자기 다리에 경련이 오면 마치 쥐가 와서 물고 간 듯한 통증을 느꼈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생겼다고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쥐라는 단어가 고어에 특정 신체 증상을 가리키는 말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쥐가 났다는 표현은 신체 감각을 동물의 특성과 연결해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