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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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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했어?'라고 물어 보는 것이 더 좋은 말 아닌가요?

서른 넘은 여동생이 '양치 했어?'라고 물어 보지 않고 '밥 먹고 나면 양치 해야지'라는 말을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양치 했어?'라고 물어 보는 것이 더 좋은 말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삐닥한파리23

    삐닥한파리23

    아무래도 양치 했어?라는 것은 물어보는 것이고 상대방의 확실하게 양치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기 어려워서 말을 하는 거 같고 밥 먹고 나면 양치 해야지는 확실하게 양치를 하지 않았고 평소 양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확신에 차서 말을 하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장당당한블루베리입니다

    차라리 “밥 먹고 나면 양치해야지”라고 말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기분 안 상할 수도 있어요. “양치했어?”라고 하면 괜히 냄새 난다고 지적받는 느낌 줄 수 있거든요. 말하는 뉘앙스 차이가 큰 것 같아요.

  • 말씀처럼 양치했어?가 더 단조롭고 기분도 덜나쁘긴한데요.

    여동생이면 어릴떄부터 같이 컸으니 그만큼 오빠가 편할수도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격식이나 예의를 차리기 보다는 친구들 대하듯이 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계서열을 강조하는 형제들은 대체적으로 사이가 좋지 못하더라고요.

    친구처럼 지내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양치 했냐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양치를 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묻는 질문이고,

    밥 먹고 나면 양치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양치를 하지 않아서, 양치를 하라는 의미로 말하는 것으로서,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여동생이 '밥 먹고 나면 양치 해야지'라고 물어보는 것은 질문자님이 양치를 하지 않았을 거라고 가정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평소 질문자님 걱정을 많이 하고 양치를 잘 안 하고 다닌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