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모바일 게임은 1977년 핀란드 회사 Nokia의 엔지니어인 Taneli Armanto가 개발한 "Snake"라는 게임입니다. 당시 노키아는 휴대폰 대신 휴대용 전화기를 생산했는데, 이 전화기에 게임을 내장시켜 사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Snake"는 뱀이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방향을 조종하며 점점 길어지는 뱀 몸통을 먹는 게임입니다. 흑백 화면과 단순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모바일 게임 시장의 흐름을 이끌었습니다. 이 게임 보신적 있으실 거에요. 참고로, 대한민국 최초의 모바일 게임은 1997년 SK텔레콤에서 출시한 "게임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