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너무 안하는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같은 파트에서 일하는 상사인데,
실무는 모두 저에게 넘기고 업무시간에 자거나 핸드폰을보고, 늘상 자리를 비웁니다. 신경질 나서 타임체크해보니 하루에 3시간정도? 만 딴짓을 안하는것 처럼 보여요.
제가 기획해서 진행한 일은 꼭 본인이 한것처럼 보고하고,
상사지만 늘 업무에 실수가 있어서,
제가 더블체크해야해요. 실수 지적해도 아무렇지 않아하구요.
저보다 연봉을 천이나 더받으면서,
맨날 실수하고 잠만 자는 꼴이 울화가 치밉니다.
팀장한데 말했지만, 해결도 안되고 이직 고민까지 하게하네요.
일은 처내야하니, 하긴 하는데
정말 마음이 지옥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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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것은 나중에 되면 다 돌려받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뚜렷히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
상급자에게 말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 사람이 일을 진정으로 안한다면 시간이 지나서 결국엔 표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좋은 기업에 다니는 분들도 노는 분들은 정리해고를 당하시거나,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지게 됩니다.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다보면 좋은 날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