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피해 대처 관련 질문합니다.
질문 시작 전 보복운전 차량은 말리부 차량입니다.오늘 사거리 교차로 진입 하자마자 갑자기 신호기 바뀌어 중간에 꼬리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른 차들의 진행에 방해가될까봐 앞 차의 앞차가 움직이는 걸 보고 앞차 말리부 차량에게 앞으로 땡겨달라는 신호로 빵빵 두번 울렸습니다.
하지만 앞차가 움직이지 않아 옆 차선으로 조심히 차선변경을 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앞차였던 말리부 차량도 저와 동시에 옆 차선으로 옮겨와서 저는 또 옆차선으로 이동하여 직진한지 3초 후 말리부차가 무리하게 끼어들어 속도를 줄였습니다.
저의 차량은 비상제동으로 다행히 충돌은 피했는데 저와 동승자인 어머니도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그러곤 말리부 차량 운전자는 고개를 내밀어 저희 쪽은 쳐다보면서 뭐라고 하길래 저도 사고날뻔한 것에 대해 화가나서 큰 소리로 그렇게 끼어들면 사고 안나냐고 말하였습니다. 그러곤 넘어가나 하고 말리부 우측 차선을 이용하여 그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굳이 더 싸워서 좋을껀 없을것 같았습니다. 사고도 다행히 안났으니깐요.
근데 말리부 차량은 끝까지 따라와서 마트에서 주차할려고 후진할려던 저희 차량 뒤를 아슬아슬하게 멈춰서서 가만히 있길래 더 후진하면 접촉사고가 날것 같아 가만히 있다가 쌀짝 빼주길래 주차를 완료하였는데 말리부차 운전자는 조수석 창문을 내리고 교차로에서 왜 빵빵했냐라고 물으면서 화를 내었습니다. 그러고 짧게 고성이 오가고 말리부 차량은 근냥 가버렸습니다.
상황은 이게 끝입니다.
교차로에서의 빵빵은 기분 나빴을 수도 있지만 급정거 후 마트까지 쫓아와서 그런것은 화가 많이 났습니다.
물론 저도 잘한것이 없어서 상대방이 별 조치를 취해오지 않으면 똥 밟았다 생각하고 저도 넘어가겠지만 혹여나 빵빵에 대한것이나 혹은 다른부분에서 걸고 넘어지면 대처하기 위해서 블랙박스는 전부 확보해 두었습니다.
얇은 지식으로 보복운전 공소시효가 5년이라고 들었는데 기간안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조취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오니 문제해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의 행위는 명백히 보복운전으로 특수협박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시고 처벌을 구하시는 것도 가능하십니다.
반면 질문자님이 법을 위반하신 부분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상 답변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