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벌점제 과연 바른교육일까요?

지금 고1 남학생을 키우고 있습니다

친구들을 좋아하고 나이키를 좋아하고

무스너클 패딩을입고 스톤 맨투맨을 입으며

흡연도하고 오토바이도 타고....

일명 동네 노는형 수준이죠

공부가 목표가 아니라 졸업이 목표라 기술고에 들어갔지만 의무교육이 아니다보니 매일벌점입니다

말대꾸를했다. 수업시간에 잤다. 종례에 불참했다

온라인수업에 늦었다 등등...

하지만 고등학교때 흔히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웃고 넘길 일들이 쌓이고 쌓여 퇴학수준의 70점을

넘어 140점대가 되었네요

누군가를 때리거나 돈을뺏는 그런 행위는 하지않습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을뿐이죠

과연 제가 지금시대에 고등학교를 다녔다면 벌점만 주는 선생님 밑에서 적응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체벌이 없어져서 벌점제를 도입한다고 하나

오히려 존경의 대상인 선생님이 타일러 훈육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벌점주는 그러사람... 으로

보여지진 않을까요?

후에 교권만 강화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받은 그때 사랑과 가르침을 가르쳐서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나이 먹고 옛날 자기를 바른길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을 찾아가는 그런 모습을

지금의 고등학생들이 알수 있을까 의문점만 드네요

과연 벌점제 처벌이 고등학교 학생들의 미래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벌점제와 처벌의 경우 행동치료의 하나의 일종일수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나쁘게 볼수도 있지만 행동소거적 측면에서 이런 부분은 하나의 필요악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를들어 행동이 좋은 학생에게 칭찬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동기가 줄어들수 있는 것처럼 반대의 경우 벌이나 소거를 시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행동의 수정은 어려울수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모든 사람이나 학생에게 포괄적으로 통용되는 범위는 아닐수있으나, 어떻게 보면 이런 처벌이나 벌점은 하나의 수정을 위한 방법으로 사용할수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