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살면서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힘든 만큼 없으면 안될 정도가 된 시대가 되었는데요.
제가 휴대폰을 비싸게 사거나 새폰 나오면 바로 사는사람들을 크게 이해는 못했지만 저는 크게 성능면은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한번 사면 오랫동안 쓰는편인데
어느샌가 쓰고있던 폰이 갑작스레 렉이 많이 걸리거나 사진촬영할때 2~4초 정도 걸린다거나
다른건 아무런 문제 없이 잘되는데 사진 촬영이나 갤러리편집할때 오래 걸리던데
보급폰은 어찌보면 새 폰의 모조품이잖아요?
출시된지도 이제 1년 다되가는데 저정도면 성능은 랜덤인가요? 아니면 사용자의 습관(불필요어플설치, 소프트웨어 미업그레이드, 샤워시 폰 등)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