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먹고 살기가 어려워서 제대로 먹지 못하여 죽거나 질병에 걸려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무병장수 하라는 의미로 잔치를 하며 축하하게 되었고 돌은 일년 열두달을 한바퀴 돌았다는 뜻으로 돌잔치를 하였습니다. 돌잔치때 돌잡이는 아기가 이 다음에 커서 어떻게 자라서 뭐가 될지 점쳐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돌상을 차려 주는 것은 돌잔치에서 아기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돌상 위에 놓인 것들은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미나리는 싱싱한 생명력과 자손 번창을 기원하며, 대추와 과일은 제철 과일을 수북하게 놓아 열매를 맺듯이 자손이 번영하길 기원하는것이고 상화는 건강하게 살아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살아있는 꽃을 꺽지 않는다고 합니다. 돌잡이를 하는 것은 아이가 미래에 어떤 일을 하게 될 까 점쳐 보는 것인데 약간은 샤머니즘적인 행위라고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