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한떄까치260입니다.
폐차는 사고 났을때 자동차 시세 보다 수리비가
더 나올때 고려해 보는것입니다...
중고차로 팔면 폐차보다 더 돈이 되지요...
보통 10만km에 위기가 한번 오죠...5년 이상 되면
차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자동차도
수리할게 조금씩 생기거든요...
차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정비를 했다면 오래 탈수있고
고장나서 카센터에 방문하시는 경우라면 수명은 단축되겠죠~~
차량 상태가 안 좋고
20만km이상 이라면 폐차를 생각해 볼수 있겠네요..
하지만 수출로 내보내는게 폐차보다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