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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격이 독서를 하다보면 앞뒤표지,저자경력까지 다봐야 되는 성격인데 무의미할까요?

저는 독서를 하다보면 책에 대한 모든 내용을 알려고 저자,책 평론내용, 목차, 그림등 모두 알고싶어지고 두세번 다봐서 완전 제꺼로 만들어야 다른책을 보고싶어지는데 내용을 제외한 주변상황까지 보려는건 시간낭비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타는감자

    불타는감자

    책을 몰입하여 깊이있게 볼수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좋아하는 영화나 책 을

    한번봤을때보다 여러보거나 했을때 몰입이해도가 높습니다

    또한 글쓴이에 가치관적인 시점을 이해했을때 좀더 다양한각도에 해석 가능한부분도 있어요 책읽을때 좋은습관이라 배우고싶네요

  • 책을 만들때는 표지부터 목차 그림등 의도 되지 않은 것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누군가 살아온 인생은 세계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치게 때문에 작가연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제외한 주변을 상황까지 확인하며 읽어보신다니 누구보다 재밌고 의미있는 독서를 하시는 듯 합니다.

  •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면 작픔을 더 깊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쓴 저자분들도 본인 이력이나 소개를 읽어주는 독자에게 감사함을 느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오히려 좋은 습관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작품을 보더라도 단순 내용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저자가 누구인지 알면 대략적인 서술 느낌을 예측할 수도 있고, 과거 작품과 어떤 시각이 달라졌는지 비교하는 재미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차를 알면 대략적인 책의 구조를 이해하기 쉽고, 그림, 표지 등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하는 강한 느낌을 얻을 수도 있지요~^^

  • 저도 작성자님과 똑같은 독서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 뭔가 한글자도 빼먹지 않고 다 읽어야 읽은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 있죠. 제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물농장이라는 소설책을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에 작품에 대한 해석과 작가에 일생에 대한 얘기가 쓰여져 있었는데 제가 책을 읽으면서 유추한 것과 다르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저자의 배경과 맥락을 파악하는 것은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완벽히 소화하려는 습관은 지식의 뿌리를 탄탄하게 만드는 귀중한 시간이지요. 주변 정보까지 흡수하며 회독을 반복하는 정독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신만의 통찰을 얻는데 큰 도음이 된다고 생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