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8살 부터 계속 직장생활 해온 여직원입니다 제가 최근에 너무 어이 없는일을 경험해서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회사에 다닌지 2년이 좀 넘었고 최근에 신입사원이 한명 들어왔는데
제가 무슨말만 하면 자꾸 다른사람들은 안그러는데 저만 그런다는식으로 저한테 와서 말하고 저를 가르치는식으로 말하고 뒤에서 뒷담화를 하길래 그런 행동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그래서 참다가 다른 팀원들한테 피해줄것 같아서 제가 전화해서 너 도대체 왜그런거냐고 나 이제 퇴사할거라고 했더니 저한테 쌍욕을 하고
끊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전화해서 저한테 말하는게 제가 다 틀렸다고 하면서 회사는 배우려고 오는곳인데 신입사원한테도 모르면 배우려고 해야하는것 아니냐고
제가 이회사 계속 다니려면 신입사원을 상사로 대해야 하나 생각도 들고 가스라이팅에 폭언까지 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상사분들한테 다 밝히고 퇴사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생활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우선 신입사원 자세가 글러먹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님께서 정말 잘못한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입사원은 뒷담을 했다는 자체에서 이미 말도 안되는 애같은 행동들 한것이고, 실질적으로 잘못하셨다면 2년내에 상사나 누구에게 어렴풋이라도 지적들 들었을것입니다
사소한거 제외하고 말씀드리는거구요.
회사라는곳은 엄연히 위계질서가 어느정도 있는 공간인데
가르치려고 하는건 20살이 갓입사해서 이겨보겠다고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상당히 미성숙하다고 할수있습니다.
물론 신입이라도 배울점이 있다면 배워야죠
근데 그건 질문자님이 생각할문제이지 신입사원이 낄 문제가 아닙니다. 백퍼센트 자기편으로 만들기위해 과장해서 동료들에게 뒷담 했을 확률이 높고 무조건 백퍼센트 뒷담하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이고 사실 크게 신경쓸필요도 없는 불쌍한 사람이지만 회사이기때문에 피해받는게 문제라고 생각이드네요.
퇴사하실 생각이라면 친하게 지내셨던 직장동료나 상사에게 말하고 나가셨으면 좋겠구요.
정말 그 한 사람때문에 이런 결정 하신것이라면 직장동료들과 소통해보시고 꼭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뒷담에 당해봐서 그 고통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결국 저는 소통해보고 답이 안나와서 퇴사했습니다.
시도를 해보느냐 아니냐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참 무섭긴하구려. 그런데 2년 넘게 다닌 직장을 그런 어린 친구때문에 그만두는건 너무 아까운일인거 같고 글고 상사한테 상황을 다 말하고나서 회사 판단을 기다려보는게 먼저 아닐까싶습니다. 욕까지하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때문에 내가 손해를 볼 필요는 없는것이니 당당하게 말하고 해결을 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요. 맘고생이 참 많겠구먼 그래요.
제가 봐도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상황은 명백히 직장 내 괴롭힘과 가스라이팅에 해당할 수 있어요. 신입사원을 상사처럼 받아들이거나 참는 것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상사나 인사팀에 사실을 기록과 함께 알리고, 증거를 확보한 후 상담하는 게 안전합니다. 퇴사 여부는 그 후 판단해도 늦지 않고, 자신의 정신적·정서적 건강을 우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신입사원분이 어떤 줄이 있거나 빽이 있나요? 보통 신입 사원들은 그렇지 않은데.. 좀 이상하네요. 저는 두분이 해결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두분의 상사에게 사실을 알리고 관계를 정리하시는것이 맞을거같아요.
일단 그 사람이 경력직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고 신입사원으로 들어왔는데 그런 행동을 한다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사람이 욕을 하거나 이상하게 행동한 거 증거가 있다면 증거까지 같이 제출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질문자님이 퇴사하는 거 보다는 상대방을 조지는 방향으로 가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런 회사는 다니시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사람들 자체가 제대로 되먹지 않은 조직인 것 같아 보여요. 그런 사건에 휘말려서는 어떤 일도 제대로 못합니다. 나중에 이직을 하더라도 커리어에 도움이 안되구요.
빠르게 나오시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