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통보 후 다음날부터 근무 안나가도 되나요?
현 직장에서 알바한지 5~6개월된 사회초년생입니다.
평소 저희 직장에서는 알바생분들 뿐만 아니라 매니저분들도 다른 직원분들을 뒷담화하고 인신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하십니다. 몸매, 외모에 관한 인신공격을 주로 자주 하시는데 제 뒷담화가 아니라도 이런식으로 누군갈 까내리는 대화들을 들으면서 일을 하고 싶지 않아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참아왔는데 요즘 한 남직원분이 저에게 신체적 터치를 많이 하셔서 신경이 쓰였는데 최근 그 남직원이 다른 직원분들도 있는 자리에서 저에게 “ㅇㅇ아(글쓴이) @@매니저랑 아까 밥 먹을때 직원실 cctv봤는데 너 등빨이 어우~” 이런 말을 하셨어요. 굉장히 기분이 안좋고 화가납니다. 매니저분도 그 남직원과 cctv를 보면서 같이 저를 향해 인신공격을 했을 생각을 하니 불쾌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이번주 안에 점장님께 구두로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그 다음날 부터 근무를 나오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 퇴사 통보 후 근무를 나오지 않아도 되는지 제가 피해를 볼 법적인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조금 감정이 앞선 상태라 글이 어수선한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ㅠㅜ
제 직장은 단순 프렌차이즈라 어떻게 대응하실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