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스텔스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도 준비가 되어있나요?

Question

나이

29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안녕하세요.

스텔스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최근 등장하고있는데요

이에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국내에 준비되어있나요?

Answer 1

스텔스 오미크론도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기존의 백신으로 인해서 방어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스텔스 오미크론 전용 백신이라든지 스텔스 오미크론을 위한 백신 업그레이드는 없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아마도 새로운 백신 개발은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이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들기 때문에 기존에 백신에 오미크론 특이 항원을 추가하거나 보강할 것으로

보여 변이종이 치명적이지 않은 경우, 변이마다 대응하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치료제는 변이종 마다 개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에 대해서 백신이나 치료제가 국내에 준비되어있는지 문의 주셨습니다

특별히 특정 변이에 대해서 백신이나 치료제가 준비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nswer 4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변이 바이러스 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는 특정 부위에 변화가 생긴 부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위도 있습니다. 보통 잘 변하지 않는 부위를 기준으로 백신이나 치료제를 만들기 때문에 새롭게 변이가 나타너다로 여전히 효과는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5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아형으로 오미크론과 같이 증상이 경증 혹은 무증상입니다. 따라서 기존 방역수칙처럼 일반관리군은 증상을 완화해주는 의약품을 복용하시어 코로나를 이겨내 주시면 됩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해서 기존 오미크론에서 많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기존 백신에 대해 여전히 반응을 하고 있어 따로 백신 개발이 되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즉 기존 백신 및 치료제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7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팍스로비드는 주성분은 니르마트렐비르(Nirmatrelvir)로 이를 분해억제하는 리토나비르를 함꼐 투여합니다. 코로나감염으로 세포내에 생성된 RNA를 프로테아제를 이용해 분해하여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습니다.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으며 백신은 기존백신과 동일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중에 하나로 백신을 접종했을시에 바이러스로 생기는 여러 증상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Answer 9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50%정도 더 강하며 치명률은 비슷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 백신에 일부 효과가 있어 오미크론 및 그 하위 변이에 대한 맞춤형 백신은 개발 중 크게 진척이 없으며 치료약도 하위 변이에 따라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Answer 10

따로 치료제나 백신이 있지는 않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계통으로 기존 오미크론 시약에서 오미크론으로 검출되지 않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뜻합니다.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30%-50% 정도 더 강한것으로 추정되나 다른 증상이나 중증도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중증이 아닌 경우 무증상부터 고열, 인후통, 기침등 감기와 유사하긴 하나

다만 확진되었을때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없고 또 치사율은 낮더라도 중증으로 가거나

폐손상등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최대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방역에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기존에 수입되어온 팍스로비드 약물이 오미크론 변이에도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백신 또는 치료제가 준비되어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현재로서는 따로 개발된 치료제, 백신이 없으며, 기존의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3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도 결국에는 오미크론의 변이 바이러스이기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백신과 약으로 대처합니다.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Answer 14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를 말하며 기존 오미크론보다 감염력이 30~50%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최근 국내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감염증상은 기존 오미크론과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이기 때문에 기존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다면 스텔스 오미크론의 감염도 예방됩니다. 또한 스텔스에도 기존 백신과 치료제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nswer 15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최근 등장한 바 있으며 스텔스오미크론을 타겟으로 한 치료제가 있지는 않으나 기존 치료제도 스텔스오미크론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Answer 16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기존 백신과 치료제로 사용하면 됩니다.

단순히 변이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코로나바이러스 틀에서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기존 약을 사용합니다.

Answer 17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이전에 접종햇던 예방접종들과 항바이러스제로 사용하고 있는 치료제들 모두 스텔스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변이종들마다 그 효과성에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아직은 다들 효과가 있는 상태입니다.

Answer 18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변이형에 대해서도 특별히 백신이나 치료제가 따로 준비되지는 않고 같은 백신과 치료제로 처방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 델타에서 부터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다르게 준비는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9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 오미크론 구분없이 모두 동일하게 사용합니다.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경우에는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시며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치료기간은 확진 후 7일동안 자가격리를 하시며 재택치료를 받으시게 되며

특별한 약물치료없이 자연적으로 회복되거나 증상에 맞는 종합감기약, 해열진통제 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증 위험이 있을 경우 팍스로비드나 라게브리오를 처방될 수 있습니다.

중증인 경우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으시며 의사의 진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나 중화항체치료제를 투여될 수 있습니다.

치료기간은 중증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0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은 개발중이나, 스텔스오미크론에 대한 백신이나 표적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 스텔스오미크론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지 않는 이상 이에 대한 백신은 개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백신도 어느정도 예방효과 보입니다.

3. 치료제의 경우 기존의 치료제 이용가능하며, 증상이 경미하면 일반 감기약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Answer 21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127163080569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로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변이'로 불리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확인됐다.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4.5%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감염 사례 중 이 유형(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외 유입 사례에서 4.5% 정도가 이 유형의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인 BA.2(스텔스 오미크론)는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최근엔 일본에서도 스텔스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세부 유형 중 하나"라며 "현재 사용하는 진단 시약으로 스텔스 오미크론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감염 사례에서는 이 유형의 오미크론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다만 해외유입 사례의 4.5%가 이 유형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확인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이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나 전염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오미크론 특성 안에서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Answer 22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하여 백신이나 치료제에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3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당국에서는 스텔스오미크론(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BA2)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1.5배 강하다고 밝혔고 국내 PCR검사는 스텔스오미크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자 통계에 따르면 3월 둘째주 BA2는 26.3%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상적 중증도 및 입원률은 오미크론과 차이가 거의 없으며, 코로나19 3차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고 현재 출시된 치료제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Answer 24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하위 계통 변이인 BA2을 "스텔스오미크론"으로 부릅니다. 일부 코로나19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아 스텔스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우리나라 검사방법으로는 검출됩니다. 전파력은 오미크론의 1.5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BA2의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던 사람에서 BA2 재감염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역완화, 면역력 약화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증상은 오미크론과 스텔스오미크론 사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기존의 백신 3차접종과 치료제가 스텔스 오미크론에도 효과적이었습니다.

Answer 25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가 생겨도 치료제는 같습니다. 백신은 전세계적으로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속될 감염에 대해서는 새로운 백신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