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의 '원'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원(O)은 원불교의 상징입니다. 일원상으로 부르며, 부처님의 깨달은 마음과 우주 만유의 본원을 뜻합니다. 선악업보가 끊어진 자리이기도 하며, 그야말로 절대자의 품속이며, 인간이 돌아갈 본향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불상이 부처님의 형체라면 일원상은 부처님의 심체입니다.
일원의 원불교의 교리와 신앙의 중심을 이루며, 그들의 생활과 수행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원불교는 불상 대신에 일원상을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