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8월에 결혼식해요! 아기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17개월 아기키우고 있는 엄마인데요. 제가 우리 아들을 먼저 낳고 나중에 결혼하는거라 8월에 결혼식합니다 그때쯤 되면 21개월 아기가 되겠네요 근데 아기를 딱히 맡길때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그날아침부터 결혼식 준비로 다들 바쁜데 밥+기저귀+놀아주기 아침부터 결혼식 끝날때까지 봐줄 분이 애매해요.. 시부모님이랑 형님네는 서울경기권에 사시구 형님네는 오신다고는 하셨는데 출산한지 2개월되서 오신다고 해도 맡기기 죄송하네요.. 저희 부모님+시어머님 도 헤어+메이크업도 해야하구..친척들한테 맡기자니 참석을 하셔도 친하지 않아서 … 친한친구와 서로 결혼식을 도와주기로 했었어요(저희도 축가+축의금받아주는걸로) 도와주기로 해서 저는 아기를 맡기려고 했거든요 근데 은연중에 저희 아들이 활발하고 시기도 21개월이라 빡셀거같다고 좀 힘들거같다고 둘러가면서 말하길래 지금 고민중입니다… 그런말을 들어버리니 다른친구한테 부탁을 해보자니 괜히 또 이런말 들어버릴까 그렇구요 당근에서 1일알바를 구해볼까요..? 저와 남편은 일찍 나가야하는데 아가는 그럴필요 없으니 집에 있다가 결혼식전에 오면 될것같은데…그냥 됐고 가족들 전체가 번갈아보는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끼리 번갈아 보는 건 질문처럼 다들 정신 없을수도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으며 전문 베이비시터 하루 섭외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1개월 계속 움직이고 떼쓰며 밥부터 귀저기 등 하루종일 곁에서 지켜줘야 하기에 아이 카운 경험 없으면 돌보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친구들 등 맡기고 부담되고 신경 쓰는 것보다 축복 받는 그날 하루 전문 베이비시터 부르는게 마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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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런 경우에는 미리 주변에서 믿을 수 있는 분들

    이왕이면 친척이나 부모님 등에게 아기를 맡기시고

    결혼 준비를 하는 것이 그나마 제일 괜찮은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 결혼식 하는것도 힘든데 아기가 있으니 더 힘들겠네요

    아기가 낯을 가리지 않는다면 맡겨도 되겠지만 낯을가리면 보통 어려운일은 아니네요 아기 이모나 고모 없으신가요 있다면 이모가 보면될것 같은데요 아니면 친구2명 이서 같이 봐주는것 할수있냐고 의논해 보세요

  • 결홍 축카드려요 결혼 축 카드려요 항상 좋은일만 잇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래요 내용 잘조고 가요요 오늘 허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