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는 유대인들의 무게 및 화폐의 단위입니다. 숙련된 기술자의 하루임금이 은화 1드라크마였는데 1달란트는 은화 6,000드라크마 였다고 하니 매우 큰 가치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주인이 세 명의 종들에게 먼 곳으로 떠나면서 각각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나눠주고 돌라온 후에 세 종의 결과를 보고 선한 종과 악한 종으로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보통 이 비유에서 달란트는 각 사람들에게 나누어진 능력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가면 하나님이 이 땅의 삶에서 사람들에게 맡기신 사명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5달란트를 더 남겼다고 더 칭찬하지 않고 맡겨진 사명에 충성했느냐에 따라 충성된 종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달란트는 저울로 무게를 다는 최대의 단위를 말합니다. 달란트는 '한 덩어리'를 뜻하는 히브리어 키카르'(kikar)의 음역이며 헬라어 '탈란톤'(talanton)은 원래 '저울', '계량된 것'의 뜻으로 무게를 재는 단위의 명칭이 되었습니다. 무게와 화폐의 단위를 나타내었던 달란트(talent)가 재능 능력을 나타내는 뜻으로도 사용되었었습니다(마 25:15-28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