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란'의 경우에는 병아리가 태어날 수 있는 알이잖아요.
그에 반하여 '무정란'은 생명이 태어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닭은 왜 알을 계속 낳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계속 알을 낳는다는 것 자체가 무리가 가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