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체온은 37.8도 이상이면 발열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고열의 기준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38도 후반~39도 이상 시 임상적으로 고열이 있다고 합니다. 37.5는 미열이 맞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도는 아니나 어린이집 다른 아이들에게 감기 바이러스는 옮길 수 있으니 가정 보육하시거나 불가피할 경우 마스크를 꼭 씌우시기 바랍니다.
30개월 여아의 경우 37.5도의 미열과 콧물 증상으로 보아 감기 초기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고열은 일반적으로 38도 이상을 말합니다. 37.5도 정도의 미열이라면 해열제 복용과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볼 수 있겠으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상황이므로 어린이집 등원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열이 지속되거나 높아지고, 기침이나 콧물 등의 증상이 악화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언니의 경우 38도의 고열이 있었다면 전염성 질환일 가능성도 있으니, 두 아이 모두 안전을 위해 바이러스 감염 예방수칙을 잘 지키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온이 38도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미열은 이보다 낮은 체온에서 나타나는데, 37.5도 정도는 미열에 해당합니다.
어린이집 등 공동 보육 환경에서는 전염병의 확산 가능성을 고려하여 아이가 미열이 있는 경우에는 가정에서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콧물과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감기 또는 다른 호흡기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며,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체온과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