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체온이 38도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미열은 이보다 낮은 체온에서 나타나는데, 37.5도 정도는 미열에 해당합니다.
어린이집 등 공동 보육 환경에서는 전염병의 확산 가능성을 고려하여 아이가 미열이 있는 경우에는 가정에서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콧물과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감기 또는 다른 호흡기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며,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체온과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