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완벽히편식하는팀장

완벽히편식하는팀장

25.10.11

운동 빨래 관리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운동을 거의 매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옷이 2벌 정도 땀에 다 젖은 상태가 되는데요 그래서 냄새가 나지 않게끔 매일 빨래를 돌릴수도 없고 그냥 두기에는 땀냄에가 옷에 배길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지금까지는 3-4일에 한번씩 했구요 빨래를 돌리고 바로 건조기로 돌렸습니다 혹시 빨래 방식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알려드렸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깜찍한두꺼비213

    깜찍한두꺼비213

    25.10.11

    1. 운동 직후 바로 건조하기 (중요!)

      • 땀 흘린 옷을 세탁 바구니에 그냥 두면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된답니다. 바로 세탁하기 어렵다면, 일단 옷걸이에 걸어 땀을 말려주세요!

    2. 애벌빨래나 불림은 필수!

      • 과탄산소다 활용: 흰색이나 밝은색 옷이라면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서 30분~1시간 정도 담가두면 땀 냄새와 얼룩 제거에 아주 효과적이에요! 단, 과탄산소다는 염색된 옷의 색이 빠질 수 있고, 기능성 의류의 경우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 반드시 분말 상태로 보관하고, 필요할 때 물에 녹여 사용해야 안전하답니다!

      • 식초 또는 구연산 활용: 땀은 염기성이기 때문에 산성인 식초나 구연산과 만나면 중화되면서 냄새가 사라지는 원리랍니다!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 칸에 식초를 조금 넣어주거나, 옷을 세탁 전 식초 또는 구연산을 푼 물에 담가두세요 . 식초 냄새는 건조되면서 모두 날아가니 걱정 마세요! 특히 검정색 옷처럼 색 빠짐이 걱정될 때는 식초나 구연산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

      • 베이킹소다 활용: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옷을 담가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 섬유유연제는 잠시 안녕!

      • 아이러니하게도 섬유유연제는 섬유 코팅 효과로 땀과 세균을 옷 안에 가둘 수 있어서 오히려 냄새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어요! 특히 기능성 의류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

    4. 세탁은 찬물로, 옷은 뒤집어서!

      • 기능성 의류는 찬물에 세탁하는 것이 옷감 손상을 줄이고 기능 유지를 돕는답니다. 옷을 뒤집어서 세탁하면 피부에 닿았던 면을 더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어요!

    5. 세제는 적당히!

      • 세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옷에 잔여물이 남아서 오히려 냄새를 유발할 수 있어요. 적당량의 세제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6. 완전히 건조하기!

      • 세탁 후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바로 널어 완전히 말려주세요. 덜 마른 옷은 또 다른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 운동복은 땀과 세균이 쉽게 번식하므로 매일 세탁이 어렵다면 관리법을 따로 두는게 좋습니다. 운동 후 즉시 찬물로 헹궈서 소금기와 땀을 제거하고 물기를 짠 뒤 통풍되는 곳에 말리세요. 세탁전까지 세탁망에 넣어 통풍에 보관하거나 베이킹소다와 식초수를 살짝 뿌리면 냄새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