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발성근종으로 인해 올해 2월부터 빈혈이 심해졌는데 빈혈생기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8

빈혈뿐만 아니라 압박감 및 빈뇨 변비 등 다양한 증상이 지속되고 있고 폐경기가 다가오는데도

근종이 자꾸만 커지고 있습니다. 근본치료를 못하고 증상 치료만 하고 있는데 빈혈이 오기 전에는

견딜만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발성근종으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 불편함이 많으시겠어요. 빈혈이 심해진 경우, 수술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는 여러 요인을 고려해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 빈혈은 철분제를 사용하거나 증상에 따라 다른 약물을 통해 관리할 수 있지만, 근종 자체가 커지면서 다른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 중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근종으로 인한 압박감, 빈뇨, 변비 등의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 증상들은 생활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죠. 폐경기가 가까워지면서 근종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지만, 그 전까지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생각해보실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방법도 여러 가지 있으니 담당 전문의와 논의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빈혈은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어 삶의 질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크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