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짝사랑하고 있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그분도 제 마음을 알지만 친한 친구로 생각하고 마음편하게 고민상담도하고 동성친구처럼만 그선을 지속적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잊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다른친구는 저에게 많은것을 이해하고 이성으로 다가오는데 어느쪽을 선택해야 하는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짝사랑하시는 분은 이미 친구로 생각하시고 있고 그 이후의 관계는 힘들어 보입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보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안타깝네요. 뒤에 질문자님을 이해해주시는 분에게 호감을 가져보시는게 더 나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