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크면서 새로운 습관들이 생깁니다. 팬티를 빼는것도 이에 해당되는데요, 습관은 반복되는 행동이기 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하고 고치기 힘듭니다.
이런 아이들의 습관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학습된 행동이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1. 아이에게 그 행동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2.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켜주세요(누군가 놀린다면 그거를 기회로 왜 멈추고 싶은지, 고치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세요)
3. 아이의 자제력을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