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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실오라기114
헐벗은실오라기11422.12.07

회사공금 부정행위로 착복하는 직원

일단 제 성격은 절대 남에게 피해도 안주고 피해받는것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어차피 회사돈이고 내돈아니니까 신경 끌려고 해도 자꾸 신경이 쓰이고 은근 짜증도 납니다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짤짤이 쏙쏙 빼먹습니다

고발하자니 인생이 걸린문제라 어쩔수 없고 하지말라 했더니 신경끄라고 하고 그냥 속 앓이 하면서 냅둬야 할까요

그냥 냅둘려도 성격이 성격인지라 신경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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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당사자에게 그러지마라고경고하셔야할것같아요

    내가보고도 묵인하면 나도 묵인한 죄가 생기니이쯤에서 그만하라고말이죠

    그래도 계속한다면 내부고발해야죠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회사공금을 빼가는 것은 분명 잘못 된 행동 입니다, 그렇다고 왈가왈부 할 수도 없지요,

    우선은 회사공금을 빼가는 직원 분에게 말하세요. 내가 너의 공금횡령을 목격 했다고 말이지요. 한 두번은 그냥 무심코 넘겼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하는 거라고 말이지요.

    그러고도 그 분이 또 회사공금을 횡령 한다면 회사 조직 위원회에 신고 하세요. 그 대신 증거와 물증은 있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기한뱀107입니다.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실을 회사에 알려야 합니다. 그 사람의 인생이 걸려있으연 그러한 행동을 안해야죠. 알고도 모르는체 하는게 절대 그 사람을 위하는 길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새벽을여는부엉이입니다.

    횡령은 큰 죄입니다. 지금은 소소한 돈이지만 점점 더 큰돈을 횡령하게되고 회사에 누를 끼칠수도 있습니다. 사실을 알리고 밝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