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소액으로 하다가
점점 금액이 커지면서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중독이 아니라 생각 했는데
어느 순간 통장 잔고가 줄어 드는걸 보니
이젠 고만 해야지 하면서 스포츠 분석을
하는 내 자신을 보곤 합니다...
배팅을 하면 적중이 안되고
배팅 안하고 예상만 하면 다 맞고...
참... 나만 이러냐 싶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은 즐기면서 하는데
나만 돈에 집착 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2020년 코로나도 그렇고 참 암울한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안하는게 정답이긴 한데 그게 잘 안됩니다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