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나이 많으신 분들도 원하는 곳의 전화번호를 쉽게 찾아내실 수 있습니다. 과거 어렸을 때에는 저도 114를 가끔씩은 이용했으니 참 격세지감이 느껴지는데요. 수요도가 많이 낮아지는 중인데 혹시 114라는 서비스가 언제까지 존속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예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입니다.새로운 기술과 기계가 나오면서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생겨 납니다.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하는 각종 서비스도 사라지고 또 새론것이 생겨 납니다. 114안내 서비스 당분간은 유지가 될 듯 합니다. 아직은 노인층과 최소한 서비스 유지 차원에서 완전히 없어 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