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사에 큰 영향을 끼치는 방통위원장 후보에 대해 청문회를 진행했고, 청문보고서 채택 안될 것 같은데 대통령은 임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청문보고서 채택 안되도 장관 임명할 수 있는데, 강제성도 없는 청문회는 왜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