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선글라스는 어느나라에서 나왓나요 ?

Question

저희들이 여름때마다 쓰고다니는 선글라스라는게 처음 나오게된이유와 이게 어느나라에서 처음 생겨나게된것인지 궁금합니다 .?

Answer 1

안녕하세요. 멋진바구미82입니다.

중국입니다 1430년경 중국판관들이

연기에 그을린 안경을 쓰기시작한게 기원이 된것같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검소한꽃무지23입니다.

선글라스 역사는 1930년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육군 항공단의 중위였던 존 맥클레디(John Macgready)는 계속해서 대서양을 넘나들었습니다. 그 당시 육군 조종사들은 고공비행 중 강한 자외선을 직면하기 때문에 심한 두통과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바슈롬'사에게 조종사들을 위한 보호 안경을 제작해달라고 의뢰했습니다. 그 당시 존재하는 기술력으론 이런 증상들을 극복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때부터 연구에 온 사력을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레이 밴 선글라스*

연구진들은 광선과 광학 그리고 시력 등의 광범위한 지식을 동원하여 조종사가 의뢰한 보호 안경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선글라스 역사 중 최초의 선글라스인 '레이 밴 녹색 렌즈'였습니다.
이 레이 밴 녹색 렌즈는 그 당시에 센세이션 한 사건이었는데요. 항공단의 조종사들은 빛을 차단하는 기능뿐 아니라 자외선과 적외선을 조절하는 고글까지 제작하여 착용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선글라스와 같은 기능을 가진 최초의 선글라스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라이방'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브랜드로 알고 있는 레이 밴이 140년 역사의 최초의 선글라스의 시작이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단아한누에10입니다.

선글라스는 연기로 그을려 색깔을 냈던 것이 안경을 검게 하는 최초의 수단이었고, 이 기술은 1430년에 중국에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1430년경에 시력 교정용 안경이 이탈리아로부터 도입되었고 이 안경들도 재판정에 사용할 목적으로 검게 칠해졌다고 합니다.

1930년대 후반에 미 육군 항공단 존 맥클레디가 조종사들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서 선글라스를 지급하였으며, 일반인들도 햇빛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레이밴(Ray-Ban) 조종사 선글라스라는 모델이 나왔고 대중에게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미국 등 햇빛이 강한 나라에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향이 있으나 패션 트렌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