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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할때 보조가 있는 것 과 없는 것 근육만드는데 많이 다른가요??

궁금한게 보조가 있으면 끝까지 몰아붙일 수 있는데 어떤사람은 자기힘으로 안하면 쓸모없다고 하더라구요

혼자서 완벽하게 세트를 끝내야한다고합니다. 보조가 있고없고 근육키워지는데 차이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조 쓰는 걸로 근육이 안 큰다는 건 과한 주장입니다.

    근육은 “얼마나 강한 자극을 주고, 그걸 반복하느냐”로 성장합니다.  

    보조를 적절히 쓰면 실패 지점 이후까지 자극을 끌고 갈 수 있어서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전제는 명확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반복은 끝까지 다 한 상태에서, 마지막에만 보조를 쓰는 것.  

    이걸 안 지키고 처음부터 보조에 의존하면 그건 그냥 운동 강도 낮추는 겁니다.

    정리하면  

    보조 = 잘 쓰면 플러스, 못 쓰면 마이너스  

    문제는 보조 자체가 아니라 사용 방식입니다.

  • 보조자가 있으면 근육의 한계 지점인 실패 지점 이후에도 강제 반복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근육에 더 큰 기계적 긴장을 주어 근비대를 유도하는 대사적 스트레스를 높입니다. 혼자 할 때는 부상 위험으로 인해 최대 중량을 다루거나 끝까지 밀어붙이는 데 심리적 제약이 생깁니다. 보조는 타겟 근육이 완전히 지칠 때까지 안전하게 동작을 지속하게 돕는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반면 자기 힘으로만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은 정확한 고립과 자극의 전달 측면에서 설득력이 있습니다. 타인의 힘이 과하게 개입되면 주동근의 참여도가 낮아져 운동 효율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조는 전체 세트가 아닌 마지막 1~2회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에만 개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혼자서 운동을 하면 아무래도 부상 걱정때문에 마지막 한두개를 남겨두고 멈추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조가 옆에서 도와주면 근육이 완전히 지칠때까지 강제로 쥐어짜는게 가능해서 근성장에는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보조가 다 들어주는게 아니라 정말 못올라가는 찰나의 순간에 살짝만 힘을 보태주는거라 근육에 가해지는 자극 자체는 혼자 할때보다 훨씬 클수밖에 없다고봅니다.

  • 아무래도 헬스를 할때 혼자서 하다보면 한계점을 넘지 못하는데 보조해주는사람이 있다면 한계점을 넘을수있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