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경력인데(남자)사람들이랑 얘기할때 반말을 너무 섞어요. 지랄을 할까 하기에는 심하다기 보다 거실리는 정도라고 판단 되눈대.. 지랄 하는게 맞을까요? 회사 분위기도 강압적인건 아닌데 저만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회사에서 비슷하게 저랑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보단 나이가 적어 그냥저냥 지내요. 근데 전 그 사람보다 나이도 2살 많고요. 기분 안나쁘고 잘 타일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개인적으론 쌍욕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사람은 올해 전배 왔고 39살 입니다)
근데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은 언어 습관인거 같고, 본인은 모르는거 같아요. 전에 비숫한 사례가 있었던적 있고 당시여자였는데 지랄해서 2달동안 말도 안섞은적 있어서요..
그게..
제가 그때 당시 "친근함에 표시로 반발하는거 같은데 알ㅣ난 기분 안좋아 반말 안했으면 좋겠네. 라고 말한 이후 그때 여성분이 따지듯이 말해서 "재수 없으니 반말하지마! "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2달 동안 쌩했죠....
근대 지금은 그런 방법은 아닌거 같고 다른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