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너무 많은 친구에게 솔직하게 듣기 싫다고 말해야 할까요?

제가 아는 친구가 있는데요. 말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같이 차를 타고 3시간 거리를 간다고 치면 2시간 40분 정도 말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관심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반응을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조수석에서 졸고 있는 저를 깨워가면서도 말을 합니다.

니 이야기 듣기 싫다. 너무 힘들다고 말해야 할까요? 삐져서 또 엉뚱한 행동하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아주 솔직함을 직절적으로 표현을 해야지만 알아먹을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정말 대놓고 얘기하세요.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본인은 조용한걸좋아한다면조금 줄여다라고 부탁해보세요 근데 너무조용해도 즐겁진않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시침과 분침이 함께입니다.

      말 많은 사람은 제풀에 지쳐야 합니다. 여간 스트레스가 많겠습니다. 지칠대로 말하게 놔두세요. 그리고 맨 끝에 말씀 다 하셨어요? 더 하실 말씀 없는지 반문하면 말도 못할 겁니다.

    • 안녕하세요. 털털한잠자리37입니다.

      말로 사람을 옆에서 괴롭히면 정말 힘이 듭니다.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말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도 뭔가를 해야하는데 계속 옆에서 말을 걸면 본인의 업무도 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저도 출퇴근할 때 친구랑 같이 픽업해서 가는데 가면서 너무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친구니 기분 나쁘지 않게 들어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친구분에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옛 성현의 좋은 말을 간접적으로 전달함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일방적으로 참아주다가 나중에 곪아요ㅠㅠ

      말하고 바뀌면 친구하는 거고 그걸로 기분상해하고 다른 행동하면 친구 안하면 그만입니다!

    • 안녕하세요~대화단절 서비스 실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소 생소한 해결방법이긴한데,

      말씀하신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대처하고,

      대화 중간에 자연스럽게 전화를 받아 자리를 피할 수 있게끔 해드리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요?

      관심있으시면 아래 제 카톡링크 남겨드리니, 이용안내보시고 판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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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