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을 보면 쳐다보기만 할 뿐 다가가지 못하게 되는데요.
저도 학창시절에 엄청 예쁜 애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말걸기도 주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때문인지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애인이 없는 경우가 많던데요.
그런 심리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