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을 하고 바로 건조기까지 돌렸는데 옷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섬유유연제를 적게 넣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건조기나 세탁기가 오염이 되서 그건걸까요.
땀냄새같은 좀 꾸리 꾸리한 냄새가 나는데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세탁조 안쪽에 물때와 안보이는 물곰팡이가 피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세탁조 클리너 넣고 세탁기능 눌러서 한번 세척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세탁조를 정기적으로 세척해보세요.
그래도 그렇다면 세탁물이 찌든 경우일수도 있으니 찌든 세탁법으로 사용해 보시고 그래도 그렇다면 섬유향수나 탈취제들 이용해 보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탁월한오소리221입니다.
섬유유연제를 더 쓰시거나 섬유향수로 냄새를 없애시면 될 듯합니다. 섬유향수를 더 자주 사용하긴 해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우선 섬유유연제를 충분히 투입하여 다시 세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냄새 제거가 안된다면 세탁기의 정화조 쪽 점검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세탁기에 곰팡이가 피어서 냄새가 날수도 있어요. 세탁기는 물기가 가득한 곳이라서 사용후 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는게 좋고 자주 청소를 해줘야해요. 세탁물에서 냄새가 난다면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고 헹구면 냄새가 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냄새가 난다고 섬유유연제를 더 많이 넣으면 오히려 더 냄새가 날수가 있습니다. 세탁물에서 냄새가 난다면 따뜻한물에 식초를 넣고 세탁물을 한시간 담근후에 다시 세탁을 하면 냄새가 나지 않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빨래후 냄새가 나는게 세탁조의 청소가 안돼서 그럴수도 있고 세탁전의 젖은 세탁물을 쌓아둬서 곰팡이가 피어서 냄새가 날수도 있고 땀냄새가 베어서 제거가 안된 옷이라서 냄새가 날수도 있어요. 세탁조를 청소를 하고 냄새가 나는 세탁물을 식초를 탄물에 한시간 담군후에 세탁을 하면 냄새가 없어져요.
안녕하세요. 내추럴한라마234입니다. 식초 한컵 정도를 물에 풀어서 세탁물을 담궈놓으세요. 그 후에 꺼내서 세탁하면 냄새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