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아버지가 퇴직금과 실업급여 둘다 받을수있을까요?
아버지가 의류재단 회사에서 일한지 10년이 넘었는데요
이번에 아버지가 주말에 집에서 쉬고계시다가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가셨는데
병원에선 확장성 심근병증이란 병이라고 예전으로 돌아갈수없고 심장기능이 40%인채로 평생 사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응급실에서 회복하시다 퇴원하시고 집에오셨는데 다시 일을 나갈려고 하니
회사 사장이 몸 다 회복하고 오라고 하셔서 두달을 쉬고(사장말로는 무노동 무임금 병가처리라고 하더군요)
이번에 몸컨디션도 회복하고 해서 다시 일을 할려고 사장한테 갔더니
사장은 일을 아직 시켜줄수없다 몸이 완전히 회복한뒤에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정 안되겠으면 퇴직처리하고 실업급여랑 퇴직금을 받고 회복되면 오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여기서 아빠가 받을 퇴직금이 퇴직연금같은걸로 되어있는데 거기에 900만원인가 찍혀있다고 하더군요
아버지는 월~토 근무하시고 아침 9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일하시고 퇴근하십니다.
몸도 많이쓰고 힘든일인데 월급은 월 280이고요.. 이번에 쓰러지고 회사에서 아무것도 안해준것도 화납니다
솔직히 심장 다치신거 회사일이 힘든것도 영향이 있는거같아서요
그리고 가끔 일요일도 나가셔요 왜냐하면 그래야 돈을 추가로 조금 더벌수있어서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0년을 넘게 일하셨는데 퇴직금 900만원이 말이안됩니다.
말이 안되길래 물어봤더니 사대보험 계약서를 5년전에 써서 그 이전엔 계약서같은걸 안써서
적용이 안됐다 식으로 말하시더군요. 말도 안되서 이번에 퇴직할려고 하시는데요
실업급여와 10년 퇴직금 둘다 받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