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간에 자녀 교육가치관 차이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예비중 남아아 초등2학년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남편과 교육방식이 너무나도 달라 힘듭니다. 남편은 점수가 남아서 서울대 법대를 들어간 초엘리트여서 공부 시키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려면 어느정도 해야 한다 주의고요.
곧 중학교 들어갈 아이는 본인이 공부를 하고 싶긴하나 습관이 전혀 안잡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요.
책상에 똑바로 앉아 있는것조차 힘들어 합니다. 글씨도 엉망이고요. 제가 옆에서 잔소리하면 엄청 싫어하고 남편도 내버려 두라고 합니다.
둘째 여아도 오빠를 보고 닮았는지 집에서 공부는 일절 안합니다. 제가 공부나 책보라고 하면 잔소리한다고 싫어하고 남편도 애들하고 실랑이를 벌이는걸 싫어하고요.
아이들이 아빠 말은 잘 듣긴해요. 그래서 남편이 체계를 잡아 주면 좋겠는데 그러질 않아서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안정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