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저는 이상하게 10-20년전 음악이 더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노래를 듣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최신 노래를 많이 듣는데 요즘 들어서 이상하게 10-20년전 노래가 저에게 더 잘 맞는거 같습니다. 익숙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지금 노래 흐름을 잘 못타는 걸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단순히 그냥 개인 취향의 영역이고 당시 감정이 어떤 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 것이 노래입니다
요즘 노래 흐름을 잘 못타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연결되는 음악의 장르가 예전 노래일 뿐이라서 그런 것이지
또 기분이 다를 때 최근의 노래를 들으시면 괜찮을 때도 있을 겁니다
10~20년 전 노래가 더 좋다는 것은 지금 나이대가 30대 이상 으로 해석되는데 지금 나오는 아이돌 노래는 흐름을 못타는게 맞는거고 그렇다고 트로트 듣기에는 나이대가 너무 젊은 세대로 딱 중간에 어중간한게 걸려있어 지금 노래 보다는 과거 10~20년 전 노래가 더 맞을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당시 노래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많은 추억이 담겨있고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 당시 감성이나 추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음악이 빠르고 많은음악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좋은걸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예전음악이 맞는분들도
꽤있습니다 저도 90년대2000년만들어진 음악이 가사도 와닿고 듣기편해 자주찾게 되는것같습니다
요즘 에는 댄스곡이나 힙합 같은 멜로디 위주의 노래들이 유행 이지만 90년대에는 댄스 음악이 주류가 되기 전, 음악성과 가사 그리고 노래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였고 그러다 보니 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감미 롭고 흥얼 거리기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가사도 잘 안 들리고 가사들도 머리에 기억 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여기에 더해서 아마도 나이가 들면서 그 때 당시의 추억이 더욱 더 그리워서 당시 음악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노래듣는것은 각자 취향이 다를수가있습니다~~ 발라드 째즈 트로트등 전 개인적으로 요즈음에는 트로트에 흠뻑 빠져답니다~~요즈음은 트로트가 대세이기도하죠~~
세대별로 유행하는 음악의 색이 다른것은 사실이지만, 예전 세대 노래를 더 선호한다고 해서 흐름을 잘 못타는 건 아닌 것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최근에 나오는 노래들의 가사가 취향이 아니라거나, 전자음의 소리가 낭만이 느껴지지 않는 등 단순히 취향이 아닐 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과거 10-20년전 음악이 더 잘 맞는 느낌은 향수와 익숙함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일수 있습니다. 그 시절 음악의 멜로디, 가사, 리듬이 뇌에 오래 각인되어 편안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최신 음악이 취향에 안 맞는 건 음악적 흐름이나 스타일 변화 때문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