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도 모빌리티 사업 출시하나요 ? ??
토스도 모빌리티 사업을 출시한다고 하는데요 택시, 전기자전거등 카카오와 분명히 겹치는 사업인데 경쟁력이 잇는건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는 사실 종합금융앱 외에도 앱테크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합니다.
별도 앱을 이용하지 않고 기존 토스앱 내에서 모빌리티 기능 추가를 통해 편의성을 확대할 수 있다면 저는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상당한 편의성을 가진 막강한 플랫폼으로 간편결제 등 서비스 이용이 편리하다면 카카오와 대적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가 모빌리티 사업을 출시하려고 한다는 점은 처음 듣지만 이러한 것도 하나의 반가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전기 자전거 분야는 알수 없지만, 택시 분야에서는 카카오뱅크가 선진입을 한 시장으로 토스가 뚫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택시의 경우 우버 등도 후발주자로 진이했지만, 그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ㄴ다는 점을 볼때 토스가 후발주자로 진입한다고 하더라도 그 성공을 보장받거나 예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는 이미 2021년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 인수를 결정하고 모빌리티 사업을 운영중입니다. 사업 수완은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도 이미 21년도에 타다운영사인 VCNC라는 회사의 지분을 60%를 인수하였습니다 즉 이때부터 모빌리티 사업을 진출하려고 준비중이엇으며 이후 타다 운영정상화를 위해서 기존 지분매각에 실패하면서 24년도부터 전화사채도 추가로 100억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진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지금은 100%로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기존에 타다서비스를 리뉴얼을하여 토스모빌리티내 사업부로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준비중인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의 가장 큰 강점은 금융 서비스이빈다. 토스는 단순한 택시 호출을 넘어,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결제, 보험,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연계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스페이로 편리하게 결제하거나, 운전자들을 위한 특화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등 기존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토스는 이미 2천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거래 핀테크 플랫폼입니다. 이 막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하여 모빌리티 서비스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고객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가 준비중인 모빌리티 사업은 결제, 금융 플랫폼과 연계한 택시 호출, 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이동 서비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서비스 영역이 겹치지만 토스는 결제, 보험, 멤버십 등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동 + 결제를 한번에 처리하는 통합 인프라 서비스를 강점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토스와 같은 경우에도 카카오처럼
사업을 확장하는 등 하기에 당장은
경쟁력이 없더라도 점차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면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