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정말 동화같은 이야기라면서 빠져들었는데 실제로는 잔혹하게 살해하는 것도 있고 어른들의 동화? 소설?이라고 하더라구요. 원작이
안데르센은 실제로 어른의 이야기를 쓴건데 후대에 와서 이게 아이들이 있는 동화로 바꾼건가요?